대한민국 손흥민이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연장전을 준비하며 김민재와 대화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왼쪽)와 해리 케인.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6일 (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라이언 시티와의 프리시즌 투어 친선전서 페널티 킥을 성공 시킨 해리 케인을 축하해 주고 있다. 2023.7.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김민재토트넘바이에른 뮌헨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손흥민, '통산 51호골' 황선홍 넘어'손흥민 동점골' 홍명보호, 팔레스타인 상대로 전반전 1-1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