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전 앞둔 브라질 사령탑 "메시 인정하지만 최선 다해 막아낼 것"

남미 양대산맥, 22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맞대결
네이마르, 비니시우스 부상 브라질, 전의 다져

아르헨티나 주장 메시. ⓒ AFP=뉴스1
아르헨티나 주장 메시. ⓒ AFP=뉴스1

브라질 대표팀 디니스 감독. ⓒ AFP=뉴스1
브라질 대표팀 디니스 감독. ⓒ AFP=뉴스1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브라질. ⓒ AFP=뉴스1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브라질. ⓒ AFP=뉴스1

브라질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메시(가운데).  ⓒ AFP=뉴스1
브라질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메시(가운데).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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