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27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역전 적시타를 때린 뒤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오타니우승샌디에이고권혁준 기자 '최인호 3안타+와이스 역투' 한화, 선두 KIA에 8-0 완승'김태현 3억' 롯데, 2025 신인 10명 전원과 입단 계약 완료관련 기사LA 다저스, 3년 연속 지구 우승…'역전 결승타' 오타니 샴페인 파티(종합)오타니, SD전서 56호 도루…이치로의 아시아 최다기록과 타이양키스 저지, 시즌 56호 홈런 작렬…NL 1위 오타니와 3개 차오타니, 7경기 만에 홈런-도루 없는 경기…시즌 53홈런-55도루'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도전, 남은 일정 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