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챔피언십 둘째 날 7위에 오른 안병훈.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성재PGA이재상 기자 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관련 기사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종합)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출격…인터내셔널 팀, 21년 만에 승리 노린다'DP 월드투어 공동 18위' 안병훈‧김시우, 세계랭킹 한 계단씩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