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 미국의 릴리 장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에서 미국의 릴리 장 선수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신유빈의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4강 상대인 천멍.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신유빈탁구 여자 단식이상철 기자 '강등만은 막아야' 제주-전북, 외나무다리서 충돌…오직 승리뿐팔레스타인, 10월 카타르서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홈경기 개최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