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김가은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승재-강민혁 조가 30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4강 인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배드민턴올림픽아시안게임국가대표표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관련 기사우승 향해 가는 안세영, 한위에 꺾고 월드투어 파이널 4강 진출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2차전서 야마구치에 1-2 패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1차전서 44분 만에 완승문체부 해임 권고에 이의제기…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재선 도전'셔틀콕 여제' 안세영, BWF 선정 '올해의 선수' 수상…2년 연속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