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오른쪽)과 황대헌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대헌쇼트트랙린샤오쥔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실력으로 정면돌파' 박지원과 '반칙왕' 불명예 얻은 황대헌…극명한 희비'우여곡절' 끝 태극마크 지킨 박지원…"황대헌과 화해? 더 생각해봐야"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 남녀 1위로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종합)쇼트트랙 황대헌, 24-25시즌 국가대표 좌절…1000m 준준결선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