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 사발렌카.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조코비치사발렌카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윔블던 여자 단식 첫 우승' 크레이치코바, 세계랭킹 32위서 →10위'테니스 세대교체 기수' 신네르·알카라스, 나란히 윔블던 2회전 진출'대회 2연패 도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무난하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