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왼쪽)가 12일(한국시간) UFC 295에서 존 카스타네다와 경기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UFC강경호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이창호, ROAD TO UFC S2 밴텀급 우승…한국 21번째 파이터 탄생파이터 강경호·이창호, 6월 사우디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동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