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남자 3000m 계주 경기 모습.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시안게임롤러스케이팅김도용 기자 신진서 9단 제압한 한상조 6단, 커제 9단과 LG배 준결승행 다툼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관련 기사그래미, 항저우 AG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전달…금메달리스트 500만원동호인 출신 궁사‧재벌가 며느리가 태극마크…항저우 달군 스타들[항저우 결산]日 매체도 놀란 세리머니 역전패…"2번째 병역 면제 기회는 없을 것"[항저우AG]한국 롤러, 성급한 세리머니…金 딴 대만 "안 끝났는데 기뻐하더라"[항저우AG]롤러에서 '아쉬운' 은메달…우상혁은 한 번 뛰고 가뿐하게 결선행(종합)[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