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출신 궁사‧재벌가 며느리가 태극마크…항저우 달군 스타들[항저우 결산]

양궁 주재훈, 청원 경찰 휴직하고 출전…미스코리아 출신 우희준은 카바디 대표
고개숙인 선수들도…'비매너 논란' 권순우‧세리머니로 금 놓친 정철원

소채원(왼쪽)과 주재훈/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소채원(왼쪽)과 주재훈/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스포츠에서 금메달을 단 김관우.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스포츠에서 금메달을 단 김관우.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브리지 대표로 출전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며느리인 김혜영/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브리지 대표로 출전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며느리인 김혜영/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테니스의 권순우.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테니스의 권순우.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록 확인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AFP=뉴스1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록 확인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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