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에서 금메달을 단 김관우.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브리지 대표로 출전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며느리인 김혜영/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테니스의 권순우.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록 확인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김도용 기자 신진서 9단 제압한 한상조 6단, 커제 9단과 LG배 준결승행 다툼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관련 기사체육회장 "안세영 말 않고 있다…전담 트레이너, 1년 계약 요구로 불발"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파리올림픽 이 종목⑦] 구기종목 유일 핸드볼, 유럽 강세 속 "어게인 우생순"파리행 앞둔 사격 대표팀 출정식…장갑석 감독 "금 1·은 2·동 3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