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2일만에 첫 '노골드'…믿었던 양궁‧여자 핸드볼 아쉬운 銀(종합)[항저우AG]

야구, 슈퍼라운드서 일본 2-0 제압…여자 하키는 한일전 승리
안세영 등 배드민턴 개인전은 승승장구…女농구, 북한 꺾고 3위

김종호(왼쪽부터), 양재원, 주재훈이 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시상식 후 은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종호(왼쪽부터), 양재원, 주재훈이 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시상식 후 은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강은서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강은서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박세웅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2대 0으로 승리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박세웅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2대 0으로 승리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여자농구 대표팀의 김단비.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여자농구 대표팀의 김단비.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배드민턴의 안세영.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배드민턴의 안세영.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그룹 A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수현이 용상 3차 시기 138kg를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그룹 A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수현이 용상 3차 시기 138kg를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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