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과 임시현이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일본과의 결승전 경기에서 주먹을 맞대고 있다. 이우석과 임시현은 이날 결승에서 일본의 노다 사츠키-후루카와 다카하루에게 6-0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3.10.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5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김형준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2대 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브레이킹 국가대표 전지예가 14일 경기 고양시 루프댄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3.3.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30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D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허훈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천위페이를 상대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남자 농구 한일전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양궁금메달항저우 하이라이트2022아시안게임안영준 기자 김기동 감독의 약속 "일류첸코, 득점왕 만들어주겠다"'3연패' 김은중 감독 "짜낼 만큼 짜냈다…잘 하고 진 건 어쩔 수 없다"관련 기사개막 12일만에 첫 '노골드'…믿었던 양궁‧여자 핸드볼 아쉬운 銀(종합)[항저우AG]'3연패 도전' 女 핸드볼·명운 걸린 야구, 나란히 한일전…5일 하이라이트[항저우AG]롤러·크라쉬·다이빙에서 메달…농구 한일전·축구 남북전 쓰린 패배(종합)[항저우AG]男 농구는 한일전‧女 축구는 남북전…30일 하이라이트[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