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대표팀이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왼쪽부터 박원진, 이재성, 김국영, 이정태. 2023.9.30/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육상동메달계주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관련 기사'47세 작은 거인' 전민재, 여자육상 200m 5위 [패럴림픽]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에 이상일 용인시장 축하·격려'8년 만 복귀' 북한, 리세웅-김미래 앞세워 폐회식 참석[올림픽]제대로 몸 푼 전웅태, 근대5종 새 역사에 재도전 [올림픽]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