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록 확인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롤러스케이팅세리머니정철원안영준 기자 홍명보 독대했다는 이임생 위증?…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은 동행만"비니시우스에 인종차별한 팬, 징역 1년+축구장 3년 출입금지관련 기사그래미, 항저우 AG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전달…금메달리스트 500만원항저우서 한국 제치고 '극적 우승' 대만 황인뤼, 이번에는 똑같이 역전패동호인 출신 궁사‧재벌가 며느리가 태극마크…항저우 달군 스타들[항저우 결산]日 매체도 놀란 세리머니 역전패…"2번째 병역 면제 기회는 없을 것"[항저우AG]롤러에서 '아쉬운' 은메달…우상혁은 한 번 뛰고 가뿐하게 결선행(종합)[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