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태인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원태인삼성프로야구일구상수류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골프T와 함께 2025시즌 윈터투어 개최…2년 연속 태국서 열려KLPGA, 여성 복지시설에 1300만원 상당 자선 기금 전달관련 기사원태인, 2024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삼성 소속으로 5번째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삼성 원태인·KIA 김도영,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수상 영예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공동 다승왕' 원태인 "내년엔 우승하고 기쁨의 눈물 흘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