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투수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승현현장취재삼성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부담 딛고 선전 이승현, PS 첫 선발서 KIA 상대 3⅔이닝 2실점[KS5]홈에서 약한 투수진, 박진만 감독의 주문…"이승현처럼 공격적으로"'특급 신인' 삼성 육선엽, 첫 1군 등록…박진만 감독 "롱릴리프로 활용할 것"'곽빈 6⅓이닝 무실점' 두산, '잔루 11개' 삼성 4-0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