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kt 로하스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 1사 1루 상황 kt 장성우가 LG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kt 선두타자 강백호가 LG 김진성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로하스KTLG준플레이오프장성우강백호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강심장' 박영현 "태극마크 달면 끓어오른다…로하스 만나면 삼진"준PO서 멈춘 마법, 그래도 졌잘싸… KT는 '최초 역사' 또 썼다LG의 PO행 이끈 '가을사나이' 임찬규…2승 책임, 준PO MVP(종합)이제는 '가을 사나이' 임찬규, 6이닝 1실점 호투 [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