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율에서 업그레이드를 노리는 KIA 내야수 박찬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IA 박찬호. /뉴스1 DB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박찬호KIA이범호권혁준 기자 잘싸운 U12 야구대표팀, 결승서 대만에 1-5로 패해 준우승'막심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대역전극…5연승 행진(종합)관련 기사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누가 초짜라고 걱정했나…유연하고 단단했던 사령탑 이범호 [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