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KIA 타이거즈)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딸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오지환과 KIA 박찬호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수비상을 수상한 후 유지현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왼쪽),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박찬호오지환골든글러브유격수이상철 기자 역대 두 번째 GK MVP 꿈 이룬 조현우 "내년에도 도전"K리그1 최고의 별은 'GK' 조현우…'18세' 양민혁, 영플레이어상(종합)관련 기사국대 박성한 vs 우승팀 박찬호…황금장갑 '유격수'도 뜨거운 경쟁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한 단계 더 올라서고픈 KIA 박찬호…"출루율 높이는 게 내 살 길"골든글러브 최대 격전지였던 유격수, 내년엔 더 뜨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