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차지한 LG 트윈스의 주장 오지환(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 홀에서 열린 통합우승 기념행사에서 구단주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으로부터 故 구본무 선대 회장이 지난 1998년에 구매했던 롤렉스 시계를 받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2023.1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지환롤렉스LG트윈스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