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수용자, 조력 받을 권리 보장해야" 인권위, 법무부에 지침 개정 권고

피의자 조사 시 변호인뿐 아니라 부모로부터 조력 받을 권리 보장해야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2024년 제3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2024년 제3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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