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머무른 방. 햇살이 들어오면 방 안 전체가 빠르게 달궈진다. 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공터. 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오후 10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인근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야외에 모여 있다.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오후 10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방 온도. 해가 졌지만 방 안 온도는 가장 무덥던 오후 3시에서 멈춰 있다.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오후 10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내부.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복도가 좁다. 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골목의 게시판. 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관련 키워드극한체험쪽방촌용산구동자동더위피서폭염혹서기김예원 기자 일요일 아침 영하로 '뚝'…15도 내외 일교차 주의해야[오늘날씨]'황금손' 김예지 선수가 뽑은 로또 1등…'7·11·24·26·27·37'장성희 기자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서울 사립초 4개 이상 '꼼수 지원' 접수 취소…경쟁률 7.5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