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 연루 퓨리에버, 상폐 결정한 코인원 상대로 가처분

코인원 "투자자에게 잘못된 정보 제공 확인"…오는 5일 상폐 공지

수서경찰서 관계자가 5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강남 납치·살해사건의 배후로 의심받는 코인업계 관계자 부부 중 남편 유모씨(40대)를 체포해 호송한 뒤 철문을 잠그고 있다. 경찰 이날 오후 3시5분쯤 경기 용인시에서 P코인의 홍보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유씨를 강도 살인 교사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2022.4.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수서경찰서 관계자가 5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강남 납치·살해사건의 배후로 의심받는 코인업계 관계자 부부 중 남편 유모씨(40대)를 체포해 호송한 뒤 철문을 잠그고 있다. 경찰 이날 오후 3시5분쯤 경기 용인시에서 P코인의 홍보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유씨를 강도 살인 교사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2022.4.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