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인성교육 안 시키나"…교장 "尹 40년 넘은 졸업생, 카르텔 억울"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모교인 충암고를 방문해 창단 후 처음으로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를 우승한 야구부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2021.9.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모교인 충암고를 방문해 창단 후 처음으로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를 우승한 야구부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2021.9.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모닝와이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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