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밥 대신 빵' 급식·돌봄 종사자 총파업 돌입

빵·우유 등 대체식 제공
일부 학교선 돌봄교실·유치원 방과후 과정 미운영

2024.12.06 오후 1:43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6일 부산 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샌드위치·우유·바나나 등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6일 부산 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샌드위치·우유·바나나 등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들어간 6일 울산 남구 두왕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들어간 6일 울산 남구 두왕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6일 부산 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 불이 꺼져 있는 가운데 대체급식으로 준비된 우유, 바나나 등이 놓여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에 나선 6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대체급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에 나선 6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대체급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에 나선 6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대체급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에 나선 6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대체급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에 나선 6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대체급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에 나선 6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빵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에 나선 6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빵을 먹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인한 6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홍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빵을 먹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인한 6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홍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빵을 먹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인한 6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홍산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대체급식으로 나온 빵과 음료가 놓여져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6일 부산 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샌드위치·우유·바나나 등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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