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왼쪽)과 지웅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디지털재단서울노인복지센터어디나지원단박우영 기자 송현문화공원 설계 발주…내년 말 이건희 기증관과 동시 착공"상급종합병원 3.3조 건보 투입…전문의·간호사 중심 구조 재편"관련 기사일상생활부터 창업까지…'먹고사니즘' 교육 나선 서울 자치구 [서울in]취업부터 창업까지…고령화에 '일하는 중년' 지원하는 서울 자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