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침법 및 단계적 운동요법을 실시 중인 환자의 모습(자생한방병원)김규빈 기자 “동네 병원서 고혈압·당뇨병 관리 받자“…등록시 5천 포인트 적립출범도 못한 여야의정협의체…의협은 '회장 불신임' 내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