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1일 충남 태안 고남저수지를 수색하던 경찰이 시신이 들어있는 가방을 물밖으로 옮기는 모습. (SBS 갈무리) ⓒ 뉴스1 2023년 5월 23일 필리핀 외국인 수용소를 탈옥한 강주천에 대한 필리핀 경찰의 지명수배 전단. (SNS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충남태안저수지아내살인사건사건속오늘강주천아내살해후필리핀도주목졸라살해후부억칼로난자필리핀검거뒤도주재체포했지만송환까지는마약조직과손잡고박태훈 선임기자 차기, 안철수 사라지고 김문수 등장…이재명 25% 한동훈 15% 조국 4%김영진 "檢, 文 죽을 때까지 뒤질 것…尹 부부 리스크 전환위한 정치적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