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구씨가 지난 9일부터 선보인 빈대보드(bedbugboard.com)에는 빈대를 봤거나 의심신고를 받아 출몰지역 등을 지도로 표시하고 있다. (빈대보드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LGCMS근무강재구9일부터빈대보드선보여빈대출몰현황과지도14일오전현재36곳에서44회출몰.총수익450원빈대몰아내겠다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