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병원이 야전병원을 방불케 할 만큼 여건이 부족하다는 학부모들 우려의 목소리는 삼성측 의료 지원으로 가라 앉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지난 5일 의료봉사 중인 삼성 의료지원단의 모습. (삼성 제공) ⓒ 뉴스1 새만금 잼버리의 샤워장과 화장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잼버리논란잼버리시끌잼버리병원전쟁터야전병원방불바닥에야전침대초기엔타이레놀만민간의료진대거지원으로황호전영국미국퇴영불꺼진텐트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