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이 오후8시부터 10분간 꺼져 있다. 환경부는 이날부터 28일까지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2024.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12일 수도권 한낮 5도 아래 쌀쌀…충남·전라·제주 '강풍'세계기상기구 "올겨울 라니냐 영향, 춥고 가물 전망"관련 기사김웅"尹 비상계엄 국무회의에 고분고분 장관만 불러, 삐딱 장관 빼…절차상 하자"골칫거리 굴 패각, 고순도 탄산칼슘 탈바꿈…탄소중립에 기여서울시, 환경부 '빛공해 방지업무 실적 평가' 1위 올랐다윤, 2~3분 '계엄안' 말하고 국무회의장 떠나…회의록도 없는 '서울의 밤'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5분' 진행…"회의록엔 발언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