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이초 교사 순직 반드시 인정돼야…공교육 회복 시작"

순직 심의 하루 전 "선생님 다치면 교육 불가능"
교총·교사노조·전교조 교원단체들도 순직 인정 촉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중 2024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중 2024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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