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강도살인 피의자 A씨(40대)가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경찰은 16년간 미제로 남았던 해당 사건을 수사해 피의자를 검거했다. 2023.3.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인천남촌동택시강도강도살인윤다정 기자 "민주당 되면 다 죽어"…설교 중 선거운동한 목사 벌금형 확정판사 임용 경력 완화…법원행정처장 "임용절차 등 지속 개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