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성년자 연쇄성폭행 혐의로 공개수배된 김근식. 2020.12.1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김근식미성년자성범죄여죄강제추행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관련 기사승합차 유인→성폭행→납치한 곳 복귀…전과 19범 김근식 성범죄 패턴아동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5000만원짜리' 화학적 거세는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