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공수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자리에 '장차관 수십명 기소하면 나라 망한다'가 적힌 메모가 놓여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공수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진욱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고위공직자검찰법제사법위원회검찰국회김근욱 기자 금융위, 다음 주 '제4인뱅' 심사 기준 발표…금융권 '새 메기' 등장 신호탄신한은행, 사회적 채권 '캥거루본드' 4억 달러 발행 성공관련 기사정치인 단골 된 공수처…정치권의 '미필적 고의'[기자의눈]공수처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수사 검토? 원론적…본격은 아냐"'해병 외압 수사' 1년, 마무리는 언제?…"9말10초 끝" vs "올해 어려워"김진욱 1기 공수처장 "임기 중 문재인·윤석열 전화 받은 적 없어"공수처 "채상병 조사 인력 부족"…전 공수처장 "열정페이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