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조국과 인민의 생사를 건 방역 전쟁의 분분초초가 초긴장 속에 흐르고 있다"며 보건부문 일꾼들에게 결사의 각오를 안고 맡은 책무를 다하자고 촉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관련 기사베트남 여객, 올해 첫 1000만 시대…日·中 이어 세번째 대기록중국, '춘제' 앞두고 호주산 랍스터 4년만에 수입 재개[단독]코오롱FnC, 50여명 규모 권고사직…"브랜드 변경시 진행"작년 북한 GDP 3.1%↑, 4년만에 플러스 전환…對中 무역 늘어'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8000만원 놓고 사라진 키다리아저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