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4.10.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김송이 기자 "음쓰 카드 빌려달라는 아주머니, 상습일까?"…90원 대신 찍어주고 '찜찜'정찬 "내가 '탄핵 집회에 3분의1이 중국인'이라 했다고?" 가짜뉴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