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우), 미국 린 데버부아즈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운데), 일본의 쿠마가이 나오키 일본 외무성 사이버안보대사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실무그룹 회의를 계기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사이버 위협한미일외교부허고운 기자 사관생도 순항훈련전단, 미일과 훈련…'레이저 요격 구축함' 견학도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관련 기사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전문] 한미일 공동성명 "북러 군사협력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한일 '프리덤 에지' 3차 훈련 예고…'트럼프 불확실성' 의식한 듯美항모서 10분 만에 전투기 5대 이·착함…한미일 다영역 훈련[르포]한미일, 오늘부터 다영역 '프리덤 에지' 훈련…美항모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