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사이버위협 대응 회의…"신분위장 北 IT인력 활동 우려"

워싱턴서 제2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 회의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우), 미국 린 데버부아즈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운데), 일본의 쿠마가이 나오키 일본 외무성 사이버안보대사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실무그룹 회의를 계기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우), 미국 린 데버부아즈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운데), 일본의 쿠마가이 나오키 일본 외무성 사이버안보대사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실무그룹 회의를 계기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