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해 11월2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부산호텔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왕이 중국 외교부장북중관계뮌헨안보회의서방북한 도발한반도 정세노민호 기자 '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정부, 하루 전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반쪽짜리' 행사 전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