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5선 권성동 의원과 4선 김태호 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2파전이 펼쳐지게 됐다. 국민의힘은 10일 권성동 의원과 김태호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는 권 의원(왼쪽)과 김 의원. 2024.12.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서상혁 기자 尹 "하야는 없다" 확인…한동훈 '로드맵' 길 잃었다권영진 TK 첫 "탄핵 표결할 것"…국힘 12명 참석 의사, 5명은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