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기자 '공천 개입설' 명태균 "김여사와 텔레그램은 나, 김영선 없어"…재보선은?이재명 "금투세, 주식시장 선진화 다음에 하는 게 바람직"김경민 기자 이재명 "금투세, 주식시장 선진화 다음에 하는 게 바람직"이재명 "검찰 공소장이 허위사실…법원서 잘 걸러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