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료계에 "27일까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 회신 달라"

공문 아닌 구두로 간곡히 요청…"가부 정해야 정교하게 설득 가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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