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원희룡국민의힘전당대회박기호 기자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국힘, YS 9주기 "국민통합 정신 계승하고 변화·쇄신 이끌 것"관련 기사윤 대통령, 개각 등 인적쇄신 일정대로…"시계가 빨라질 순 없어"국힘, 이재명 유죄에 "사필귀정" "별 5개" "사죄하라"(종합)이재명 1심 유죄에…여 "사필귀정" vs 야 "끝내 이기리라"'환영 논평' 봇물 터진 국힘…"재판부 경의" "정의의 강물"박정훈 "추경호 주호영 원희룡 총리 물망…尹, 체리따봉 행정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