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원희룡송상현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원희룡, '김소연에 명태균 변호 권유' 주장에 "명백한 거짓말"검찰, '명태균 의혹' 관련자들 줄소환…尹부부 고발인도 불러(종합)뻗어가는 '명태균 의혹'에 PNR압수수색·창원시 공무원 소환(종합2보)尹 부부 고발인 소환…검찰, '명태균 의혹' 수사 확대(종합)국힘, 이재명 유죄에 "사필귀정" "별 5개" "사죄하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