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안철수유승민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윤-명태균 통화' 위기감 강타…여권 "용산 쇄신해야" 분출"명태균·김대남 어쩌나, 이러다 공멸"…매일 새 의혹 끙끙 앓는 여권응급실 대란 앞 당정 급변…증원 '원점 논의' 출구전략"책임자 경질" 여권 불만 분출…의료대란 불똥에 당정갈등 확산 '아슬아슬'與 "민주, 어버이 수령·사당화"…한동훈은 "조속히 대표 회담"(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