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오동운공수처공수처장국민의힘국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법사위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순직해병 사건 언제쯤 속도낼까…공수처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공수처 검사·수사관 전보…해병대원 사건 '수사 4부→3부'로공수처 검사 4명 연임…오동운 "채해병 수사, 공정·신속 처리"(종합2보)공수처장 "채해병 수사 연속성 위해 검사 4명 연임 절실"(종합)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수사하려면 검사 4명 연임 절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