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던 중 "국정기조 바꿔야 된다"라고 말한 후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가고 있다./뉴스1 ⓒ News1 전북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410총선강성희진보당강제퇴장김건희명품백이재명피습정재민 기자 '개발비 4조' 삼성반도체 기술 中 기업에 몰래 사용…전 임원 구속 기소검찰, '대장동 진술 창작' 주장 반박…"'성남 실세' 메시지 확인"박기범 기자 EU, 오늘 '中 전기차' 관세폭탄 투표…현대차 유럽 전략 영향은"'녹색 일자리'로 더 나은 미래를"…3M 다큐 '그린 웍스' 상영관련 기사“정권 심판해야” vs “능력있는 후보 뽑아야” 정치1번지 전주을 민심은?[총선 핫플] 국힘·진보당 택했던 전주을…"누가되든 물가만 낮춰라"[총선 D-30]민주당 텃밭 전북서도 당선 장담 못하는 '전주을'김 의장, 강성희 '강퇴' "경호원 과도한 대응 재발방지 필요"'국회의원 폭력 제압' 운영위, 17분만에 파행…야당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