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국제 > 동북아
27일(현지시간) 올림픽 서핑 경기가 열리고 있는 日 지바 쓰리가사키 해변에서 페루 선수가 태풍으로 높아진 파도를 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