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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작 '룩스 에테르나' 설명하는 강효지 작가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17-12-12 13:45 송고 | 2021-08-09 13:19 최종수정
다원예술작 '룩스 에테르나' 설명하는 강효지 작가
음악을 중심으로 다원미술 작품을 창작하는 강효지 작가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NMARA(엔마라) 스페이스 '동재'에서 열린 다원예술 전시 '혼종생명을 위한 진혼곡' 기자간담회에서 현대 헝가리 작곡가 리게티의 무반주합창곡을 활용한 작품 '룩스 에테르나'를 설명하고 있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다원예술 전시 '혼종생명을 위한 진혼곡'이 지난 11월30일 서울 NMARA 스페이스 '동재'에서 개막해 2018년 2월28일까지 이어진다. 2017.12.12/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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